ESTA 신청 방법 · 미국 입국 절차
한국 여권으로 관광·출장 목적 90일 이내 미국에 가려면 비자면제프로그램(VWP)에 따라 탑승 전 ESTA 승인이 필요합니다. 공식 수수료는 40.27달러입니다. 심사비 10.27달러는 모두 내고, 승인되면 30달러가 추가 청구됩니다. 승인된 ESTA는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빠른 날까지 유효합니다. 항공편으로 입국하면 I-94 기록은 전자로 자동 생성되므로 따로 낼 서류가 없습니다.
필수전자여행허가
ESTA (전자여행허가)
- 대상
- 미국 비자 없이 관광·출장 목적으로 90일 이내 항공·선박으로 미국에 가는 VWP 국가 국민이 대상입니다. 한국 여권 소지자도 해당되며, 미국 경유만 하는 경우도 신청해야 합니다.
- 신청 시기
- 미국 세관국경보호청(CBP)은 여행 계획을 세우는 즉시 신청하라고 권장합니다. 대부분 바로 결과가 나오지만 '심사 중(Pending)'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 출발 직전 신청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수수료
- US$40.27
- 유효기간
- 승인일로부터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빠른 날까지 유효합니다. 기간 내 여러 번 입국할 수 있고, 1회 체류는 최대 90일입니다.
- 처리 기간
- 대부분 즉시 결과가 나옵니다. '심사 중(Authorization Pending)'이 뜨면 공식 사이트에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.
작성 순서
- 여권이 전자여권(표지에 칩 마크)인지 확인합니다. 비자면제프로그램은 전자여권이 있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- 공식 ESTA 사이트(esta.cbp.dhs.gov) 또는 CBP 공식 앱 'ESTA Mobile'에 접속합니다.
- 개인 신청을 시작합니다. 가족은 그룹 신청으로 한 번에 낼 수 있습니다.
- 여권 정보, 연락처, 직장 정보를 입력하고 자격 질문에 사실대로 답합니다.
- 카드나 PayPal로 40.27달러를 결제합니다. 거절되더라도 10.27달러는 환불되지 않습니다.
- 신청번호를 저장하고 '승인(Authorization Approved)'이 뜰 때까지 상태를 확인합니다.
준비물
- VWP 국가 전자여권
- 이메일 주소
- 신용·체크카드(마스터·비자·아멕스·디스커버/JCB/다이너스) 또는 PayPal
- 연락처와 직장 정보
- 미국 내 주소나 첫 숙소(경유만 하면 'In Transit')
주의할 점
- 40.27달러보다 훨씬 비싸게 받는 유사 대행 사이트가 많습니다. 공식은 esta.cbp.dhs.gov와 CBP의 ESTA Mobile 앱뿐입니다.
- 여권을 새로 받거나 이름이 바뀌었거나 예/아니오 자격 질문의 답이 달라지면 ESTA를 새로 받아야 합니다.
- 체포 이력·불법 체류·방문 국가 등을 거짓으로 답하면 허가 취소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자격이 안 되면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.
- ESTA가 입국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. 최종 결정은 공항의 CBP 심사관이 합니다.
이심 구매 · 미국
자주 묻는 질문
2026년 ESTA 수수료는 얼마인가요?
2026년 1월 1일부터 1인당 40.27달러입니다(17 + 10.27 + 13달러). 2025년 9월 30일 21달러에서 40달러로 올랐고, 물가 조정으로 40.27달러가 됐습니다. 거절되면 10.27달러만 냅니다.
I-94도 따로 작성해야 하나요?
항공·선박 입국이면 필요 없습니다. CBP가 I-94 기록을 전자로 만듭니다. 육로 국경으로 들어갈 때만 I-94를 신청하며, 2026 회계연도 수수료는 30달러(6 + 24달러)입니다.
ESTA 유효기간이 남았는데 여권을 새로 발급받았어요. 그대로 써도 되나요?
안 됩니다. ESTA는 여권에 연결돼 있으므로 새 여권으로 ESTA를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.
괌·사이판도 ESTA가 필요한가요?
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. 한국인은 괌-북마리아나 비자면제프로그램의 G-CNMI ETA로도 갈 수 있습니다(최대 45일, 괌·북마리아나만). ESTA로 가면 최대 90일 머물 수 있습니다.